자녀와의 행복한 관계 '맛공'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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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부모는 '내 아이만큼은 잘 키우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꿉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현실은 이상과 점점 멀어지기만 하지요. 그래서 자 녀와의 원만하지 않은 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해 조선일보 맛있 는공부가 나섰습니다. 홈페이지 상담방과 부모 코칭 특강 등 온·오프라인에 서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앞으로 6개월간 펼쳐질 대장정을 기대 하세요.
Project 1 같지 않아요." "엄마 말을 잔소리라고만 생각해 속상해요." 맛있는공부가 나섰습니다. 키우는 부모가 있는 가 하면, 엄청난 노력에도 자녀나 부모 모두 스트레스에 시 달려 어쩔 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자녀의 행복을 바라지만 그 결과 가 천양지차인 것은 자녀나 부모의 능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접근 방식과 지혜 의 차이입니다. 부모 스스로 유능한 코치가 돼야 합니다. 좋은 코치가 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질문과 칭찬의 기술, 피드백 기술, 학습지도의 기술 등이 필요합니다. 이런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행복한 자녀와의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녀 와의 원만하지 않은 관계로 인해 생긴 고민거리를 맛있는공부 홈페이지에 올려 주세요. 상담 경험이 풍부한 조선일보 교육센터 마스터코치들이 해결책을 제시 해드립니다. com)에 남겨주세요. '아이와의 대화에서 생긴 어려움'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으로 인한 어려움' '학습 코칭' 세 가지 주제에 관한 고민에 관해 전문가들이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실행하고 달라진 점을 다시 올려주시 면 단계별 실천방안까지 제시해 드립니다. 도 바뀝니다." 교육센터 마스터코치 3인은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결코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도 예전방식을 고집하는 부모들이 많기 때문이죠. 자신의 성격을 잣대로 삼아 아 이를 바라보거나 자신의 실수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아이만 탓하는 경우도 많지요 . 부모는 달라지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달라질 것을 강요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 (-홍성민 코치) 부한 전문가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질문에 즉각 답변해 드릴 것입니다.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tip 위주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또한 1·2차 무료 특강은 학부모의 양육 유형을 진단하고 해결책까지 제시해 드리는 자리입니다." (-김영범 코치) 다. 단, 어떻게 바뀌느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6개월간 학부모님들 의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과정 속에서 많은 독자 분이 도움을 얻을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린 코치) 산·대전·광주·대구·울산)에서 '코칭으로 완성하는 행복한 부모·자녀 관계'라는 주 제로 무료 특강을 개최합니다.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한 200분을 뽑 아(각 지역당 200명, 총 1200명) 무료 특강 초청장을 드립니다. 특강에 오신 모든 분에게는 '부모 유형 진단지'를 증정합니다. 이 중 현장 추첨을 통해 뽑힌 20명에 게는 2차 특강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2차 특강에서는 '자녀의 자존 감 증진과 원활한 의사소통법' 등에 관한 주제로 3시간이 채워집니다. 2차 특강에 참여한 20명 중 홈페이지에 특강에 관한 후기와 자신의 사연을 남기는 분 중 한 분(지역당 1명, 총 6명)을 뽑아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전문 코치를 해 드립니다. 3 개월간 전문가 상담 및 부모 코칭 강좌 수강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자녀와의 올바른 방향을 찾아 드립니다. 진행 과정은 지면과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com)와 전화(02-724-7833)를 통해 받습니다. "산만한 아이 때문에 늘 고민입니다. 수업시간에도 집중하지 못하죠. 아이는 제 말을 잔소리쯤으로 여기는 듯합니다. 아이 교육을 위해 10년간 다니던 직 장까지 그만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초등4 아들을 둔 주부 한상순(36·서울 중계동)씨 "어릴 때는 영재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학습 능력이 뛰어났던 아이가 지금은 학교 가기 싫다고 투정을 부립니다. 시골학교로 잠시 보내보기도 했지만 달 라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아이를 다독여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초등 2 아들과 다섯 살 난 딸을 둔 주부 김경란(40·서울 공릉동)씨 "사교육에 초연하려 해도 주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욕 심 때문에 아이와 부딪히는 일이 점점 많아지지요. 제 마음같이 따라와주지 않는 아이를 볼 때마다 큰 소리로 야단을 치게 됩니다." -부모 코칭 강좌를 수 강한 탤런트 오현경(39)씨 >>이렇게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