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연일 강연에 목이 살짝 쉬었습니다.

아이미래디자인연구소 2010. 8. 27. 00:29

아이들이 개학을 하니 한결 집안 일이 수월해졌습니다.

작은 아이는 학교에 가니 쉴 시간이 더 생겼다고 하는군요. ㅜㅜ

 

저도 이제 며칠만 있으면 학교 일을 하지 않으니 스케줄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번 주는 거의 매일 강연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개학할때 쯤 저는 강연 성수기랍니다. ㅎㅎ 첫 날 강연에서 마이크가 고장나는 바람에 그냥 강연을 했더니 목이 아픕니다. 8월 강연은 끝난 셈이니 이제 목이 나아질까요?

 

9월~~ 제가 그동안 너무 홍보를 했나요? 측근들의 오전 모임 제안이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군요. 시기상으로 딱 좋은 때이지요. 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점검도 할 겸 모이는 자리들이지요. 

 

아무튼 간만에 수다잔치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