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의 제안을 받다

오늘 <강남엄마의 영어교육 바이블>이라는 책 담당자 분과 만났습니다. 새로운 책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셨더군요. 너무 오랜만에 신나게 생각의 날개를 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고갈된 글발이 샘솟는 듯 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자주 느끼는 일이지만 편집자의 기동성과 적극성, 아이디어가 저에겐 새로운 활력소가 된 답니다.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계속 아이디어와 기획서를 보여주는 분들이 더 좋아요 ^^

 

기대하셔도 좋을 내용들로 가득 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