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이 시작 되었어요~

2월 26일(월) 하루 동안 대구 동아백화점 세 군데에서 강연, 27일(화)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에서 강연을 하고 난 다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며칠 쉬면 나으리라 생각했지만 좀체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한 주일 동안 쉬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블로그에 새 글을 싣지 않아도 여전히 들러 주시는 분들께 새로운 소식은전해 드려야지요!

 

조선일보에서 <거실을 서재로> 만드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거실에서 TV를 치우고  책장을 꾸며 가족 모두가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물론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뽑는다고 합니다.

 

당첨이 될 확률이 낮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한번 응모해 보세요! 

 

당첨과 상관없이 집이 도서관으로 변할 듯 합니다. 

 

응모 홈페이지는 http://livingroom.chosun.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