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래디자인연구소

코로나 19로 변화된 상담 스타일 2020년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2월 둘째 주 이후로 대면 상담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연이나 모임도 자제하며 조심조심 지내고 있습니다. 4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전화상담을 시작했습니다. 난감한 방법이지만 아이들의 불규칙..

제가 요즘 거의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 있네요. 며칠 전에는 재능방송의 조남호씨 진행프로그램에 패널로 참가해 영어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얘기했습니다. 방영일이 정해지면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반가운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올해 수시 1차 합격자가 2명 나왔네요. 그..

A형이냐 B형이냐… “대학마다 가산점 달라 도박하는 심정”‘선택형 수능’ 첫 대입 수험생들 깊어가는 시름 동아일보 김도형기자 입력 2013.03.12 03:17 "모의고사 5등급 내외의 성적인데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C%80%ED%95%99%EC%88%98%ED%95%99%EB%8A%A5%EB%A0%A5%EC%8B%9C..

난이도 선택하는 2014 수능··· 석차 없는 학생부 성취평가제 올해 학부모는 어떤 교육정책에 주목해야 할까. 교육정책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분야별 담당자에게 직접 물었다. ◇예비 고2 자녀 둔 부모라면 ‘2014학년도 예비 수능’에 주목하라 2014..

충격의 外高 "외국어 이렇게 쉬우면 우린 어떡하나"조선일보 김연주 기자 입력 : 2011.12.01 03:02 작년부터 영어 우수자만 뽑아 3년간 열심히 가르쳤는데… 너무 쉽게 출제 재학생 피해 편법 영어공부 판칠까 걱정 "아예 한 과목이 없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무의미한 시험 아닌가요?..

수능+논술+면접+스펙쌓기… 수험생·학부모는 '비명' 무엇 하나 소홀히 못하게 복잡… 수퍼 수험생 돼야하는 입시 사교육은 신바람 - 설명회·컨설팅은 북적북적 조선일보|유석재 기자| 입력 2011.11.14 06:22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에서 논술시험을 본 고3 김모(18·서울 노원..

언수외 만점자 1%에 근접 예상, 쉬운 수능 현실화 ! 조선일보 | 맛있는교육 2011.11.12 16:34 실수가 등급을 결정짓는 변수 될 듯 ●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영역 모두 2011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고,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언어와 수리 영역은 조금 어렵게, 외국어(영어) 영역..

EBS 오류 문제도 수능에 나온다 뉴시스 | 이현주 | 입력 2011.09.14 09:23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최근 논란이 됐던 EBS 오류 문제들 역시 수능에 반영된다는 방침을 밝혔다. 평가원 관계자는 14일 "사소한 오류가 있는 EBS 문제들을 수능에서 모두 배제할 수는 없다"며 "수정 자료가 나온 만큼 ..

잘 지내냐고 물으신다면 그렇다고 대답은 합니다만...... 고3, 중3 아이를 둔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군요. 게다가 올해는 고3 상담자가 모두 5명이나 됩니다. 그래도 그 중 3명은 서울대를 준비하니 별 걱정은 없습니다만 제 자식과 오랜 시간 인연의 끈으로 연결된 친구 한 명이 늘 신경쓰..

수능 영역별 상․중․하위권 학습 전략 - 과학탐구영역편 조선일보 | 맛있는교육 2011.08.05 14:53 ■ 성적권대별 학습 전략 상위권 - 1~2등급 만점을 향해 실수를 줄이고 고난도 문항을 해결하는 연습이 필수! •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수능 시험의 과목별 난이도가 전년도 시험의 난이도에 근거하여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