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문 커피점도 많아졌고, 집에서 아예 에스프레소를 내려먹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를 먹는 건 좋은데, 대체 그 많은 종류의 커피가 뭐가 다르니 한 번 쯤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저같은 경우는 카페 라떼랑 카푸치노가 뭐가 다른 건지 궁금했었죠. 가격도 똑같고 우유 들어가는 것도 똑같아 보이는 데 뭐가 다를까.
그러다 인터넷에서 이런 걸 찾았습니다.

이 그림은 "저작자표시-비영리 3.0 Unported" 를 따르고 있습니다. (구체적 규정)
그림에는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키아토" 라는 메뉴로 이름붙여 유명해진 '라떼 마키아토' 의 제조법에 대해서는 없어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 바닐라 시럽과 데운 우유를 넣고, 에스프레소를 넣은 뒤에 카라멜 시럽을 뿌리면 된답니다.
(출처 : http://www.starbuckcoffee.net/recipes/how-to-make-a-starbucks-caramel-macchi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