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에서는 영국 왕이 아직도 거주하는 900년 된 성을 보았죠.
오늘은 영국 귀족이 거주했던 1000년 가까이 된 중세의 성을 보러 가려고요.
1000년이 되었다니까 폐허가 된 성의 모습이 생각나지만
윈저 성을 생각할 때 영국이라면 잘 보존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또한 왕의 성과 귀족의 성은 규모 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날까 궁금하기도...
출처 : 아직은 짧은이야기
글쓴이 : 짧은이야기 원글보기
메모 : 영국성에 대한 환타지를 추억하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일하고 싶은 사무실 (0) | 2014.10.21 |
---|---|
도시 전체가 명품 아웃렛, 뉴욕 (0) | 2008.11.30 |
부시, '한국 비자면제국' 공식 발표 (0) | 2008.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