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파이미디어>와의 만남

<파이미디어>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그러시다면 저보다 몇 배나 뛰어난 정보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물론 제가 정보 수집에 고수가 아니라는 것은 매번 강조합니다.

저는 정보를 정리하고 해석하는 기술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이하 생략....

 

오늘 <파이미디어>의  진정근 기자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 책을 미리 읽어 보시고 오셔서 좋은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책을 읽지 않고 궁금한 내용만 질문하시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일은 무척 답답할 때가 많답니다.

우선 책에 대해 다시 설명해야하고 막연한 질문에....

 

좋은 질문에 대답하다보면 저의 생각도 자연스럽게 정리되어 대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지기 마련이거든요. 힘들지만 즐겁습니다.

 

<파이미디어>에서 운영하는 <북데일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정보거리 수집처가 생겼어요. 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