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길거리 '감자깎는 기계' 파는 70대 노인의 이중생활
최고급 아파트엔 온통 예술품 아내와 비싼 레스토랑 누벼
"60년 모은 푼돈을 무시 말라"
뉴욕에서 노점상을 하는 아데스씨는 하루 종일 야채 껍질 깎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아데스씨는 "행복의 비밀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는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눈에 익히는 시댁식구호칭 (0) | 2008.11.25 |
---|---|
Shift키의 여러가지 기능 (0) | 2008.11.04 |
‘베토벤 바이러스’ 번진다 (0) | 2008.11.01 |
운동 안하고 살빼는 비결 (0) | 2008.10.25 |
보화각설립 70주년기념 서화대전 (0) | 200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