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재미

행복이란

아이미래디자인연구소 2008. 11. 3. 07:14

뉴욕 길거리 '감자깎는 기계' 파는 70대 노인의 이중생활
최고급 아파트엔 온통 예술품 아내와 비싼 레스토랑 누벼

"60년 모은 푼돈을 무시 말라"

뉴욕에서 노점상을 하는 아데스씨는 하루 종일 야채 껍질 깎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아데스씨는 "행복의 비밀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