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미술관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展'

겨울방학… '동심의 세계'로 여행가요

조선일보미술관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展'

 

"이 그림 정말 예뻐요."

조선일보사는 오는 24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原畵展)'을 조선일보미술관에서 개최합니다.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은 세계 최대·최고를 자랑하는 그림책 원화 공모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2008년 전 세계 54개국에서 2598명의 수준 높은 작가들이 응모해 그 중 입상한 99명의 작품 495점을 볼로냐 전시 후 일본 5개도시 순회전을 거쳐 국내에서는 조선일보미술관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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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전시기간 : 2009년 1월 24일(토)~3월 1일(일) 기간 중 휴일없음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6시 입장마감)

▲장소 : 조선일보미술관(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전시작품 : 99명의 작가 일러스트 작품 495점

▲입장료 : 성인 7000원 초·중·고생 5000원 유치원생 3000원

▲교육프로그램 : 전시설명, 어린이 체험교실

▲홈페이지: www.bologna.co.kr ▲문의 : (02)797-0263 724-6322

▲주최 : 조선일보사·(주)에이모션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교육과학기술부·서울특별시·주한이탈리

아대사관·주한이탈리아문화원

▲협찬 : LG

입력 : 2009.01.16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