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코너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이나 교감코너에 글을 올리시면 답글 카테고리에 답글을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그동안 이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역시 발명은 필요의 어머니인가 봅니다.
좁은 지면에 답을 쓰기가 쉽지 않고 제가 좀 더 궁금해지는 부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공개적으로 답을 주고 받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요청하는 분들은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nancysohee@hanmail.net 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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