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쉬운 감정은 모두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올해는 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지 않으세요?
하고픈 일은 모두 이루리라 생각하고 또 다짐도 합니다.
1년 계획은 잡으셨나요?
삶이 바빠서 정신없을 지경이라도 전 좀 느긋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쉽지 않겠죠? 제자리에 잠시 머물지요. 힘든 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제 일을 챙기기보다 짬을 내서 다른 분들의 시름도 덜어드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이 저로 인해 답을 찾고 희망을 품을 수 있다면 무척 기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2007년 1월 2일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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