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 수학을 잘하지 못합니다.
큰 아이는 금방 내용을 이해하지만 그 기억이 오래가지 못하고 작은 아이는 자신이 평소에 풀던 형식대로 풀어보고 답을 찾을 수 없으면 못 견뎌하는 타입입니다.
둘 다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어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몇 년전부터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조선닷컴의
코너에서 선물을 하나 얻었습니다.
'수학공부는 이렇게!!'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시는 영희엄마라는 분의 글을 읽게 된 것이지요.
저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10년을 계획하여 시키고 있습니다만 이 분은 저보다 한 발 앞선 선배님이시네요.
두 아이를 서울대 법대와 전북대 의대에 보내셨답니다.
모두 일곱편의 글이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실 때처럼 한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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