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들 방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호기심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이젠 훌쩍 커버린 아이들만큼이나 노하우가 생긴 탓에 방문 앞에 가 보아도 '포스'로 무얼하나 알아차릴 수 있는 신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이런 가구가 나왔네요. 산만한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싶은 부모님들 마음에 쏙 들까요? 이렇게라도 해야하는 걸까요? 씁쓸해지는 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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