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는 통합교육, 대학교에서는 전공을 넘어선 통섭교육, 음악계에서도 재즈와 클래식을 멋지게 합해 놓은 음악이 유행입니다.
얼마전 '포 미닛츠'라는 독일 영화를 보았어요. 독일인 양심의 저 밑바닥에 깔린 히틀러에 대한 상처와 강렬한 음악이 이미지로 가슴에 와 닿았어요.
마친 동영상이 있는 블러그가 있군요.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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