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대입 전형때문에 정시지원이 혼란스러운 학부모들이 철학관이나 점집을 찾기도 한다는 뉴스에 철학관 인터뷰 장면에서 그 철학관 책꽂이가 나오는데 제 책이 있네요. 이 분들도 교육에 대해 연구 많이 하시나봐요. 제 책이 철학관에서도 필요한 책이 되다니 조금 우습기도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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